i30 1세대
2007년 7월 12일에 출시됐다. 기아 씨드와 함께 유럽 전략 차종으로 개발됐으며, 아반떼(HD)와 플랫폼을 공유한다. 2006년 9월에 개최된 파리 모터쇼에서 공개된 컨셉트 카인 HED-3을 다듬은 양산형 i30가 2007년 3월에 개최된 제네바 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i30의 5도어 스테이션 왜건 타입인 i30cw는 2008년 11월 4일 출시됐다. 2009년 7월 1일에 출시된 2010년형은 매쉬형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되었다. 2010년 5월 2일에 출시된 2011년형은 블랙 베젤 헤드램프와 티타늄 그레이 도장 16인치 알로이 휠, 슈퍼비전 클러스터가 신규 적용됐다. 아울러 국내 준중형차 최초로 차체 자세 제어 장치가 기본 적용됐다. 2011년 3월에는 유로 5 배기 가스 기준을 만족시키는 1.6ℓ U Ⅱ 디젤 엔진이 기존의 1.6ℓ U 디젤 엔진을 대체했다.
출처 : 위키피디아
i30 2세대
2011년 10월 20일에 출시됐다. 아반떼(MD)와 플랫폼을 공유하며, 현대자동차의 커뮤니케이션 브랜드인 PYL(Premium Younique Lifestyle)에 속해 차별화된 특화 서비스가 제공된다. 1.6ℓ 감마 GDI 가솔린 엔진은 아반떼(MD), 엑센트(RB) 등과 공유한다. 현대자동차의 플루이딕 스컬프처를 기반으로, 창공으로 비상하는 듯한 움직임과 바람이 품은 에너지를 형상화한 에어로 액티브를 컨셉을 통해 디자인이 완성됐다. 운전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7 에어백, 3가지 모드의 핸들링을 선택할 수는 플렉스 스티어, 후방 카메라가 작동할 때에만 나오는 히든 후방 카메라, 간편한 스위치 조작을 통해 파킹 브레이크를 작동시킬 수 있는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루프 센터 트림을 제거한 와이드 파노라마 선 루프 등이 국내 준중형차 최초로 적용되었다.
출처 : 위키피디아
2015년 1월 21일에 출시된 더 뉴 i30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알루미늄 휠의 디자인이 바뀌고, 1.6ℓ U Ⅱ 디젤 엔진은 유로 6 기준을 충족시킴과 동시에 7단 듀얼 클러치 자동 변속기가 새롭게 조합되었다.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의 데이터 처리 단위를 개선해 조향 응답성을 높였고, 모든 트림에 타이어 공기압 경보 장치가 기본 적용됐다.
출처 : 위키피디아
i30 3세대
벨로스터 1세대
아반떼(MD)의 플랫폼을 공유하며, 2007년에 개최되었던 서울모터쇼에 선보였던 벨로스터 컨셉트 카(HND-3)의 양산형이다. 운전석 쪽의 도어 1개와 조수석 쪽의 도어 2개의 비대칭 도어, 바디 컬러 인서트 타입 알루미늄 휠 등이 특징이다. 인텔리전트 DMB 내비게이션(후방 카메라 포함), 버튼 시동 스마트 키, 차체 자세 제어 장치, 1열 사이드&커튼 에어백, 타이어 공기압 경보 장치, 샤시 통합 제어 시스템 등이 기본 적용되었다. 같은 해 7월 4일부터는 대한민국산 자동차 최초로 6단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가 장착되었다. 2012년 4월 3일에는 더 강한 성능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벨로스터 터보가 선보였다. 높아진 성능에 맞게 브레이크와 서스펜션 등 주요 부품들을 세팅해 스포티한 주행 감각을 확보했다.
출처 : 위키피디아
2015년 1월 16일부터 더 뉴 벨로스터가 시판되었다. 외적인 부분에서의 변화는 알루미늄 휠 정도이나, 속도 감응형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휠의 데이터 처리 단위 개선을 비롯해 롤오버 센서와 엔진 사운드 이퀄라이저 적용 등의 변화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1.6ℓ 감마 터보 GDi 엔진에는 6단 자동변속기를 대신해 7단 듀얼 클러치 자동변속기가 새롭게 조합되었다.
출처 : 위키피디아
벨로스터 2세대
엘란트라
1986년에 프로젝트명 J로 개발에 들어가 4,100억 원의 개발비를 들여 4년 후인 1990년 10월에 수출 전략형 승용차이자, 스텔라의 대체 차종으로 선보인 엘란트라는 소형급과 중형급 사이의 틈새를 메워 준중형급을 본격적으로 형성하였다. 전륜 서스펜션은 맥퍼슨 스트럿을, 후륜 서스펜션은 토션 빔을 적용하였다. 기존 현대자동차의 차종이 주유구가 좌측에 있는 것과는 달리 엘란트라만은 우측 후부에 위치해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 초기에는 큰 관심을 끌지 못하였지만, 차츰 진가를 인정받아 1992년과 1993년에 대한민국 최다 판매 차량으로 기록되었다. 차명인 엘란트라는 프랑스어로 \'열정\'을 의미하는 \'Elan\', 영어로 \'수송\'이나 \'운송\'을 의미하는 \'Transport\'의 약자인 \'Tra\'라는 두 가지 단어를 합성하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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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4월 6일에 페이스 리프트를 거쳐 1.6ℓ DOHC 엔진을 없앴다. 그 대신 1.5ℓ SOHC, 1.5ℓ DOHC, 1.8ℓ DOHC 등 3가지 엔진으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대한민국의 준중형차로는 최초로 운전석 에어백과 ABS(옵션)를 갖추었다. 로터스가 제작한 로드스터인 엘란과 차명이 비슷하여 유럽과 오스트레일리아 등에서는 란트라라는 차명으로 수출되기도 하였다. 대한민국에서 1995년 3월 16일에 후속 차종인 아반떼가 출시된 후에 아반떼와 중복되는 1.5ℓ DOHC 엔진과 1.8ℓ DOHC 엔진이 단종되고, 한동안 1.5ℓ SOHC 엔진이 장착된 1.5ℓ GLS만 아반떼와 함께 병행 생산, 판매되다 같은 해 연말에 단종되었다. 이와 함께 당시 아반떼가 엘란트라와 동급인 신형 차종인데도 가격은 더 저렴함에서 오는 혼란도 정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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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2세대
1995년 3월 16일에 선보였다. 엘란트라의 후속 차종으로, 1990년부터 개발을 시작해 5,000억 원을 투자하여 완성되었다. 부품 국산화율은 99.88%로, 당시 현대자동차의 최고 역작으로 꼽히는 차종이다. 고려 청자에서 영감을 얻은 곡선들로 이루어졌으며, 올 라운드 클린 바디 형태의 에어로 다이나믹 스타일로 공기저항을 최소화하고, 동급 최초로 조수석 에어백까지 적용되어 안전성을 높였다. 시계를 계기판 내에 두어 시인성을 높였으며, 시트 벨트 프리텐셔너를 적용하였다. 1996년 10월 23일에는 최고 출력이 상승하고, 14인치 신규 알루미늄 휠이 적용된 1997년형이 선보였다. 1997년 7월에는 우드 그레인, 천연 가죽 시트, 리어 스포일러와 금장 엠블렘 등을 갖춘 최고급 트림인 골드가 추가되었다.
출처 : 위키피디아
1998년 2월 20일에 선보였다. 페이스 리프트를 거쳐 라디에이터 그릴이 생기고, 헤드 램프와 리어 램프가 바뀌었다. 가스식 쇼크 업소버가 적용되어 승차감이 개선되었고, 기존 아반떼보다 전장과 전폭이 각각 30mm와 35mm 확대되었다. 그 해 5월에는 한번 주유를 해도 서울과 부산을 충분히 왕복할 수 있는 희박 연소 방식의 1.5 알파 린번 가솔린 엔진도 추가되었다. 1.5 알파 린번 가솔린 엔진은 비가 1ℓ당 16.9km(5단 수동변속기 기준)에 달하였다. 이듬해인 1999년 1월에는 5단 수동변속기만 장착되던 1.5 알파 린번 가솔린 엔진에 4단 자동변속기도 추가되었고, 그해 3월부터 대한민국산 준중형차 최초로 운전석 에어백이 전 트림에 기본 장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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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3세대
2000년 4월 18일에 선보였다. 당시 판매되고 있던 EF 쏘나타, 그랜저 XG처럼 프로젝트명을 서브 네임으로 하여 차명이 아반떼 XD로 결정되었다. 직선 위주의 엣지 스타일이 가미된 디자인은 고급스러움을 꾀했고, 사이드 에어백, AV 및 내비게이션, 헤드 유닛, TCS 등이 적용되었다. 그해 12월에는 젊은 고객층을 겨냥한 5도어 해치백이 출시되었다. 2002년 8월에는 격자형의 라디에이터 그릴, 신규 알루미늄 휠, 크롬 도금 리어 가니쉬 등이 적용되고, 2.0 베타 Ⅱ 가솔린 엔진에 VVT가 장착되는 등의 개선을 거친 2003년형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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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5월 14일에 선보였다. 페이스 리프트를 거쳐 익스테리어 디자인이 더 날카롭게 바뀌었고, 4도어 세단의 GL 트림을 제외한 모든 트림에 ABS가 기본 적용되었다. 또한 1.5 알파 가솔린 엔진에도 VVT가 장착되었다. 2004년 7월에는 우드 그레인과 조수석 에어백 등이 적용되어 여성 고객층을 위한 트림인 님프가 선보였다.[8] 또한 대한민국 자동차세의 기준이 변경됨에 따라서 1.6 알파 Ⅱ 가솔린 엔진이 추가되었고, 2005년 6월에는 1.5 U 디젤 엔진이 추가되어 라인업을 늘렸다. 그리고 CD 체인저의 CD가 들어가는 곳이 트렁크가 아닌 오디오로 변경되었다. 역대 아반떼 중에서 유일하게 일본에서 판매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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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4세대
2006년 4월 27일에 선보였다. 5도어 해치백과 5도어 스테이션 왜건은 각각 i30와 i30cw로 이행되어 4도어 세단만 남게 되었다. 현대자동차가 새로 개발한 1.6 감마 가솔린 엔진을 얹었다. 커튼 에어백, 모젠 MTS-150, 16인치 노플랜지 알루미늄 휠, 정숙성 타이밍 체인, 5홀 볼트 체결 방식 휠, 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 6매 CDC 오디오,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 등이 적용되었다. 2008년 7월 22일에는 아반떼의 전신이며, 아반떼의 수출명인 엘란트라가 포함된 누적 판매량이 500만대를 돌파하였다. 2009년 6월 30일에는 블랙 베젤 헤드 램프와 바디 컬러+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된 2010년형이 선보였다. 2010년 7월 21일에는 전국 16개 지방 경찰청에 E16 디럭스 트림 809대가 순찰차로 제작되어 납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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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8일에 선보였다. LPi 엔진과 전기 모터를 장착한 대한민국 최초의 하이브리드 자동차로, LPG 연료를 사용한 하이브리드 자동차로는 세계 최초이다. 전기 모터, 인버터, 컨버터, 배터리 등 4가지 핵심 전기 동력 부품은 독자 개발되어 국산화를 실현하였다. 정차시 엔진을 정지시키는 오토 스톱 기능이 적용되어 불필요한 공회전으로 인한 연료 소비를 방지해 경제성을 높였다. 2010년 6월 30일에는 1열 사이드&커튼 에어백, 급제동 경보 장치, 클러스터 이오나이저, 차일드 시트 앵커 등이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됨과 동시에 라디에이터 그릴의 디자인이 바뀐 2011년형이 출시되었다. 대한민국에서만 판매가 이루어졌고, 해외에는 판매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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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반떼 5세대
2010년 8월 2일에 선보였다. 140마력의 1.6 감마 가솔린 직분사 엔진이 탑재되어 중형차 수준의 동력 성능을 확보하였으며, 기존 4단 자동변속기와 5단 수동변속기가 각각 6단 자동변속기와 6단 수동변속기로 대체되었다. 미국과 캐나다 등에는 1.8 누우 가솔린 엔진이 장착되었다. 동급 최초로 1열 사이드&커튼 에어백 및 액티브 헤드 레스트가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되었고, 타이어 공기압 경보 장치, 급제동 경보 시스템과 섀시 통합 제어 시스템 등도 적용되었다. 2011년 5월에는 ISG 시스템이 적용된 트림인 블루 세이버가 라인업에 추가되었다. 2012년 8월에는 통풍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크루즈 컨트롤, 뒷 좌석 센터 3점식 시트 벨트 등이 적용된 2013년형이 선보였으며, 차체 자세 제어 장치가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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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에 개최된 시카고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되어 미국 등 해외에서 먼저 판매가 시작되었다. 세단과 달리, 쿠페에는 i40에도 얹혀진 2.0 누우 가솔린 직분사 엔진이 탑재된다. 2013년 4월 2일에 출시되었으며, 판매 부진으로 단종된 현대 투스카니의 빈자리를 대체하였다. 같은 해 10월 16일에는 바디 킷과 다이나믹 드라이빙 시스템으로 구성된 튜익스 화이트 패키지가 추가되었다. 2014년 2월 5일에는 중앙 송풍구의 위치를 위로 올리고, 플렉스 스티어링 휠과 타이어 정렬 알림 장치 등을 갖춘 2014년형이 선보였다. 같은 해 11월 3일에는 타이어 공기압 경보 장치가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되었다. 도어의 갯수가 다른 것을 제외하면 세단과의 차이점이 없어 큰 인기를 끌지 못하여 결국 2015년 4월에 단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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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13일에는 더 뉴 아반떼가 선보였다. 더 뉴 아반떼는 페이스 리프트라고 하기에는 익스테리어 디자인 변화의 폭이 매우 적어 2014년형 이어 모델에 불과하나, 상품성을 보강하는 것에 주력하였다. 국산 자동차 최초로 직각 주차 기능을 더한 어드밴스드 주차 조향 보조 시스템이 적용되었고, 기존에 센터 페시아 아래에 있던 중앙 송풍구의 위치를 위로 올렸다. 이 외에도 1.6 U Ⅱ 디젤 엔진이 추가되었다. 2014년 2월에는 튜익스 에디션이 선보였다. 2014년 10월 28일에는 누적 판매량이 1,000만 대를 돌파(엘란트라 포함)하였으며, 이는 국산 자동차 최초이다. 이어 11월 3일에는 타이어 공기압 경보 장치와 스키 쓰루 시트 및 뒷 좌석 암 레스트가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된 2015년형이 선보였다.
출처 : 위키피디아
아반떼 6세대
2015년 9월, 연구개발 기간 5년, 개발비용 약 5,000억원이 소요된 6세대 신형아반떼(아반떼AD)가 \'슈퍼 노멀(Super Normal)\'을 슬로건으로 하여 출시되었다. 아반떼AD는 헥사고날 그릴 등 현대차의 패밀리룩을 적용하였으며, 기존 MD 모델 대비 전장/전폭/전고를 각각 20mm/25mm/5mm를 늘리며 차체 크기를 키웠다. 안정성 강화를 위해 초고장력 강판을 기존 모델 대비 2.5배 향상된 53%로 확대 적용 했으며, 국산 준중형 모델 최초로 7에어백과 어드밴스드 에어백 시스템을 전 모델에 기본 장착했다. 이 외에도 \'샤시 통합 제어 시스템(VSM)\', \'하체상해 저감장치\', \'경사로 밀림 방지 장치\' 등의 안전사양과 \'오주유 방지 시스템\', \'타이어 공기압 경보 장치\', \'전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등의 편의사양을 적용했다. 디젤 U2 1.6 VGT, 가솔린 감마 1.6 GDi, 가솔린 누우 2.0 MPi, LPG 감마 1.6 LPi의 4개의 엔진 라인업을 갖췄다. 디젤 U2 1.6 VGT 모델(7단 DCT, 15/16인치 타이어 기준)의 정부 공동고시 연비는 18.4km/h로 전 모델 대비 13.6% 증가했다.
아반떼 7세대
아이오닉 1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