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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쉐보레 중형 히스토리


중형 A
중형 B

프린스 2세대

프린스 (1991~1996)

프린스
1991년 6월에 기존 로얄 시리즈의 마이너 체인지 차종으로 출시되었고, 섀시는 여전히 로얄 프린스와 같은 오펠 레코드 E1의 것이다. 전장에 비해 전폭이 좁은 점과 기존 로얄 프린스와 비슷한 레이 아웃 등이 특징이나, 직선 형태에서 곡선 형태의 유선형 디자인으로 다듬었다. 엔진은 홀덴의 것이었으나, 그 외의 것은 독자 개발한 대우자동차의 고유 모델이다. 배기량은 1,800cc와 2,000cc 등 2가지이며, 1991년 10월에는 프린스를 바탕으로 한 프린스의 고급형인 수퍼 살롱이 출시되었다. 1993년 6월에 선보인 1993년형은 파워 안테나의 위치가 조수석 앞 펜더 근처에서 운전석 뒷 펜더 근처로 옮겨졌고, 알루미늄 휠의 디자인 변경과 소음을 낮추는 등의 변화가 있었으며, 이어서 같은 해 7월에는 영업용 택시가 추가되었다. 출처 : 위키피디아

뉴 프린스 (1996~1997)

뉴 프린스
기존 프린스의 페이스 리프트 차종으로, 1996년 1월에 출시되었다. 프론트 뷰는 슬림형 헤드 램프 등 여전히 기존 프린스와 비슷한 느낌이나, 리어 뷰는 번호판 위치를 범퍼 쪽으로 옮기고, 트렁크 리드를 살짝 접어 스포일러 기능을 더하는 등의 변화를 나타냈다. 실내 대시보드는 상급 차종인 브로엄의 것을 적용하여 한층 더 고급스러워졌다. 자가용은 전륜구동 방식의 레간자의 출시로 인하여 시판된 지 1년 6개월 만인 1997년 7월에 단종되었으며, 이로 인하여 14년 동안의 프린스의 역사는 막을 내려 2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대한민국의 후륜구동 중형차도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다만,영업용 택시는 수요가 꾸준하게 이어져 1999년 12월까지 생산되었다. 출처 : 위키피디아

레간자 1세대

레간자(V-Car) (1997~2002)

레간자(V-Car)
1997년 4월에 프린스의 후속 차종으로 출시되었다. 대우자동차의 중형차는 후륜구동 방식이었으나, 레간자는 대우자동차 최초의 전륜구동 방식으로 된 중형차이다. 엔진은 1.8ℓ, 2.0ℓ, 2.2ℓ가 사용되었다. ZF제 자동변속기에는 급출발 방지 장치(BTSI)가 장착되었다. 1998년 2월 16일에는 영업용 택시가 추가되었다. 출시 당시 신선한 디자인으로 주목 받아 현대 쏘나타 Ⅲ에게 위협적인 상대가 되었다. 그러나 출시 후에 예상치 못한 대우그룹의 부도 문제와 해체, 새로운 경쟁 차종이 출시되어 레간자의 입지가 좁아졌다. 1999년 12월에 새로운 중형 차종이자, 상급 차종인 매그너스가 출시된 이후에는 고급 트림과 사양을 없애고 가격을 낮추어 2002년에 후속 차종 없이 단종될 때까지 저가형 중형차로 판매되었다. 출처 : 위키피디아

매그너스 1세대

매그너스(V200) (1999~2006)

매그너스(V200)
24개월 동안 2,200억 원을 들여 개발한 매그너스는 레간자의 상위 차종이며, 브로엄을 대체하는 고급 중형차로 1999년 12월 2일 출시되었다. 듀얼 에어백, 1열 사이드 에어백, 급출발 연료 차단 장치, 자동 외기 차단 시스템과 5.8인치 AV 시스템 등이 장착되었다. 2000년 10월에 3단 가로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벌집 형태로 바꾸고, 낮에는 흰색, 밤에는 에메랄드 색상으로 표시되는 계기판을 적용하여 스포티 감각을 강조한 이글이 등장하였고, 기존 트림은 클래식이라는 이름으로 재편성되었다. 출시 당시의 엔진 종류는 직렬 4기통 2.0ℓ SOHC 가솔린 엔진과 직렬 4기통 2.0ℓ DOHC 가솔린 엔진이 있었고, 뒤이어 직렬 4기통 2.0ℓ SOHC LPG 엔진과 직렬 6기통 2.0ℓ DOHC 가솔린 엔진, 직렬 6기통 2.5ℓ DOHC 가솔린 엔진이 추가되었다. 2006년 1월에 마이너 체인지 차종인 토스카가 출시되어 단종되었다. 출처 : 위키피디아

토스카 1세대

토스카(V250) (2006~2008)

토스카(V250)
매그너스의 풀 스킨 체인지 차종으로, 2005년 12월부터 생산되어 2006년 1월 18일부터 대한민국에서 판매가 시작되었다. 국산 중형차 최초로 직렬 6기통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었다. 출시 당시에는 직렬 6기통 2.0ℓ 가솔린 엔진과 직렬 6기통 2.5ℓ 가솔린 엔진이 장착되었으나, 이후 직렬 6기통 2.0ℓ LPG 엔진과 직렬 4기통 1.8ℓ 가솔린 엔진, 직렬 4기통 2.0ℓ 디젤 엔진 등이 더해졌다. 1.8ℓ 가솔린 엔진과 2.0ℓ 가솔린 엔진 및 2.0ℓ LPG 엔진에 5단 수동변속기가 기본 사양이고, 1.8ℓ 가솔린 엔진과 2.0ℓ LPG 엔진에는 4단 자동변속기가 선택 사양이다. 5단 자동변속기는 2.0ℓ 가솔린 엔진의 선택 사양으로, 이는 국산 2.0ℓ 가솔린 엔진이 얹혀진 최초의 중형차였다. 출처 : 위키피디아

토스카 1세대

토스카 프리미엄 6(V250) (2008~2010)

토스카 프리미엄 6(V250)
2008년 1월 24일에 1.8ℓ 가솔린 엔진과 2.0ℓ LPG 엔진을 제외한 모든 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되며, 프리미엄 6라는 서브 네임이 더해졌다. 2009년형 이후로 2.0ℓ LPG 엔진에도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었다. 1.8ℓ 가솔린 엔진은 라세티 프리미어의 1.8ℓ 가솔린 엔진 탑재와 동시에 단종되었다. 2009년 11월 16일에는 익스클루시브가 라인업에 추가되었다. 대한민국 이외의 국가에서는 매그너스의 뒤를 이어 2006년부터 유럽을 중심으로 쉐보레 에피카라는 이름으로 판매되었다. 2010년 12월에 생산이 중단되었고, 2011년 11월에 판매가 개시된 쉐보레 말리부(8세대)가 토스카를 대체했다. 8세대 말리부는 세계적으로 봤을 때 7세대 말리부의 후속 차종이다. 출처 : 위키피디아

말리부 8세대

말리부(V300) (2011~2016)

말리부(V300)
한국에는 쉐보레가 런칭된 해인 2011년 10월 19일에 첫 선을 보였고, 그해 11월 10일에 정식 판매에 들어갔다. 대한민국에서는 토스카의 단종으로 인해 한동안 비어 있었던 중형차 자리를 채웠으나, 세계적으로는 토스카의 후속 차종이 아닌 7세대 말리부의 후속 차종이다. 한국에서는 2.0ℓ LPG 엔진과 2.0ℓ 가솔린 엔진, 2.4ℓ 가솔린 엔진이 적용되며, 6단 자동변속기만 조합되었다. 향상된 변속 응답성으로 주행 성능을 개선한 차세대 Gen Ⅱ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된 2013년형이 출시되었다. 2.4ℓ 가솔린 엔진은 알페온의 직접 분사 방식이 아닌 일반적인 다중 분사 방식이다. 2013년 11월 4일에는 사각 지대 경고 시스템, 후방 카메라 기능과 음성 인식 기능을 갖춘 마이 링크, 2열 에어 벤트 등이 더해진 2014년형이 선보였다. 2014년 3월에는 아이신 社의 6단 자동변속기가 조합된 2.0ℓ 디젤 엔진이 더해졌다. 출처 : 위키피디아

말리부 9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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