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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쉐보레 경차 히스토리


경차 A
경차 B

티코 1세대

티코 (1991~2001)

티코
5인승 경차로, 대한민국 최초의 경차이다. 대우조선이 일본의 스즈키와 계약을 맺어 경차 알토 제3세대 모델을 바탕으로 개발, 1991년부터 대우국민차 공장에서 생산하기 시작했다. 바탕이 된 스즈키 알토에는 직렬 3기통 657cc 엔진이 쓰였으나, 티코에는 직렬 3기통 796cc 엔진이 쓰였다. 1994년 5월에는 뒷좌석을 제거하고, 화물 공간을 확장한 밴 모델이 시판되었다. 변속기는 3단 자동변속기, 4단 수동변속기와 5단 수동변속기가 있었고, 1997년에는 5단 수동변속기를 바탕으로 개발된 5단 반자동변속기가 더해졌다. 1998년에 후속 차종인 마티즈가 출시되었으나, 단종되지 않고 계속해 병행 생산되었다. 티코는 저개발 국가의 엔트리카로 인기를 끌어 대우자동차 해외 공장에서도 생산되었다. 2001년에 단종되었다. 출처 : 위키피디아

마티즈 1세대

마티즈(M100) (1998~2000)

마티즈(M100)
기존의 경차인 티코의 후속 차종으로, 1998년 4월 1일에 출시되었다. 스즈키가 개발한 3기통 0.8ℓ 엔진이 탑재되었다. 1992년에 토리노 모터쇼에 출품한 컨셉트 카인 피아트 루치올라를 기반으로 대우자동차가 5도어화 한 것이다. 1999년에는 CVT가 추가되었다. 1998년 10월 1일에는 월 50대 한정 판매 사양인 디아트가 선보였다. 디아트는 기존 마티즈보다 고급 사양, 투톤 컬러, 크롬 도금 등을 적용하였다. 이탈리아에서 최고의 경차, 인도에서 최고의 소형차로 선정되었으며, 영국에서 가장 경제적인 차로 선정되는 등 세계적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한국에서도 경차 시장의 선두로 자리매김 하였다. 1998년에 대한민국에서 연간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하였다. 출처 : 위키피디아

마티즈 2(M150) (2000~2005)

마티즈 2(M150)
2000년 8월 11일에 페이스 리프트를 거쳤다. 전동식 아웃 사이드미러와 CD 체인저, 운전석 풋레스트, 뒷 좌석 파워 윈도우 등이 더해져 편의성을 높였다. 2002년 10월 30일에 운전석 에어백이 기본 적용 및 투톤 컬러 바디와 가죽 시트 등을 패키지로 한 컬러 팩을 추가한 2003년형이 출시되었다. 마티즈Ⅱ가 인기리에 판매되던 2003년에 출시된 중국의 체리 QQ는 마티즈 Ⅱ와 굉장히 흡사하여 GM대우가 소송을 제기하기도 하였다. 출처 : 위키피디아

마티즈 2세대

올 뉴 마티즈(M200/M250) (2005~2009)

올 뉴 마티즈(M200/M250)
2005년 2월 10일에 출시한 올뉴 마티즈는 GM대우가 자체 개발한 플랫폼을 이용하여 개발되었다. 차체에 고장력 강판 및 시계추 공법과 동급 최초의 사이드 에어백이 적용되는 등 안전성을 크게 높였고, 동급 최초의 전자동 에어컨과 네비게이션까지 갖추었다. 문제가 많았던 CVT는 4단 자동변속기로 교체되었다. 대시보드 중앙에 계기판을 위치시켜 운전자의 불필요한 시선 이동을 최소화하였으며, 회전계도 추가되었다. 2006년 3월 21일에 추가된 컬러 팩 사양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도어 핸들, 안개등 등에 크롬 몰딩을 입혀 한층 고급스럽게 꾸몄다. 출처 : 위키피디아

마티즈 클래식(M200/M250) (2009~2011)

마티즈 클래식(M200/M250)
2009년 8월에 마티즈 크리에이티브가 출시되었지만, 올 뉴 마티즈는 단종되지 않았다. 대신에 편의 사양을 대폭 없애고, 가격을 낮추어 마티즈 클래식으로 개명한 후에 저가형으로 병행 생산·판매되었다. 밴은 2010년 9월 30일에, 승용은 이듬해인 2011년 1월 31일에 단종되었다. 출처 : 위키피디아

마티즈 3세대

마티즈 크리에이티브(M300) (2009~2011)

마티즈 크리에이티브(M300)
2009년에 서울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되어 2009년 8월 19일에 출시되었다. 동급 최초로 사이드 에어백이 적용되었고, 고급차에서 사용하던 차체 하부의 H 스파이더 타입 바 B필러 TWB 공법, 초고장력 강판 등을 사용하여 안전성을 더욱 더 향상시켰다. CDP & MP3/AUX & USB 오디오가 적용되었고, 일루미네이션 미터를 첫 적용하였다. 2008년부터 바뀐 대한민국 경차 기준에 맞게 성능과 크기가 확대되었다. LPGi 엔진을 장착한 차량이 2010년 6월부터 출시되었다. 또한 동급 최초로 듀얼 에어백은 물론 1열 사이드 에어백까지 모든 트림에 기본 적용하였으며, 5단 수동변속기를 추가했다. 2011년 3월 판매 회사명이 GM대우에서 한국GM으로 바뀜에 따라 해외에서의 차명과 같은 쉐보레 스파크로 통일되어 바뀌었다. 출처 : 위키피디아

스파크(M300) (2011~2015)

스파크(M300)
2009년 8월에 마티즈 크리에이티브라는 차명으로 출시되었으며, 2011년 3월에 GM대우의 회사명이 한국GM으로 변경되기 직전 2월에 스파크로 변경되었다. 2011년 7월 1일에는 트랜스포머 에디션을 1,000대에 한하여 한정 판매하였다. 2012년 3월 1일에는 타투 에디션과 스트라이프 에디션이 출시됐다. 타투 에디션은 삿포로 화이트와 모나코 핑크 색상에 타투 문양을 입혔고, 스트라이프 에디션은 기존의 LT 스페셜 에디션에서 색상을 8가지로 확대했다. 12월 7일에는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 등이 달라지고, LED 턴 시그널 아웃사이드 미러와 뒷 좌석 센터 3점식 시트 벨트가 장착되는 등의 변화를 가진 2013년형이 선보였다. 2013년 5월 14일에는 자트코제 C-TECH CVT가 장착되고, GenⅡ엔진이 장착된 스파크 S를 비롯한 2014년형이 선보였다. 출처 : 위키피디아

스파크 EV(M300) (2013~2017)

스파크 EV(M300)
2013년 10월 28일에 양산형 전기차인 스파크 EV가 시판되었다. 그러나 스파크 EV는 배터리로 인해 리어 범퍼가 기존 스파크에 비해 커져 경차로 분류되지 않는다. 뒷 좌석에 리튬 이온 배터리를 놓기 위한 컵 홀더를 설치해 4인승이고, 2열 사이드 에어백을 포함한 8 에어백이 장착되는 게 일반 스파크와 다른 점이다. 출처 : 위키피디아

스파크 2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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