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BYD 아토 3, 유로 NCAP 보조 시스템 평가에서 미흡한 결과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1,932 등록일 2024.11.12.


유로 NCAP이 유럽 판매 모델 5종의 고속 주행 보조 시스템을 새롭게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BMW i5와 메르세데스 벤츠 C-클래스는 '매우 우수'로, 폭스바겐 ID.7과 볼보 EC40은 '양호,' BYD 아토 3는 '권장하지 않음'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지원 기능과 안전 백업 요소를 중점적으로 평가했으며, 2024년부터는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및 보행자 회피 기능 등의 평가가 강화됩니다. 특히, C-클래스의 자동 정지 기능이 주목받았고, 아토 3는 도로 표지판 인식과 안전 백업에서 미흡한 성능을 보였습니다. 이번 유로 NCAP의 테스트 결과의 의미를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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