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바흐 100주년 기념 한정판 'S 680 4MATIC에디션100' 국내 출시

오토헤럴드 조회 355 등록일 2022.06.20.

마이바흐 브랜드 출범 100주년을 기념하는 한정판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80 4MATIC 에디션100’이 국내 최초 공개됐다. 마이바흐는 1921년 베를린 자동차 전시회에서 첫 양산차 ‘마이바흐 22/70 HP W 3(the Maybach 22/70 HP W 3)’를 선보인 이후 최상위 럭셔리 브랜드로 100년을 이어왔다.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 680 4MATIC 에디션 100’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에 특별한 내·외장 컬러 및 에디션 100 레터링이 포함된 마이바흐 엠블럼, 최고 수준의 럭셔리 경험을 선사하는 다양한 편의사양을 결합하여 뚜렷한 개성과 편안함, 독보성을 모두 갖춘 모델이다.

전 세계에 100대 한정으로 생산된 에디션 100은 국내에 17대가 들어왔다. 외관은 하이테크 실버, 노틱 블루로 조합한 특별한 투톤 컬러가 수작업으로 칠해졌다. C-필러에 부착한 특별한 에디션 100 레터링이 포함된 마이바흐 엠블럼, 20인치 마이바흐 5홀 단조 휠로 차별화했다.

실내는 크리스탈 화이트, 실버 그레이 펄 마누팍투르 가죽 시트와 피아노 락커 트림이 적용됐다. 센터 콘솔 및 앞좌석 시트백, 플로어 매트 등 곳곳에도 마이바흐 엠블럼이 사용됐다. 뒷좌석에는 리클라이닝 기능이 포함된 이그제큐티브 시트가 적용됐다. 이 시트는 등받이 각도가 최대 43.5도, 다리 받침대는 최대 50도까지 조절이 가능하다. 

쇼퍼 패키지는 조수석시트를 최대 77 mm 앞으로 움직이고 등받이를 앞쪽으로 최대 26도까지 기울여 뒷좌석 승객을 위한 더 넓은 공간과 시야를 확보한다. 조수석 시트 아래쪽에는 뒷좌석 승객을 위한 발 받침대가 내장돼 뒷좌석 승객은 다리를 편 채로 누워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이 밖에 목, 어깨 히팅 기능이 내장된 헤드레스트, 탑승객이 뒷좌석에 착석 후 문을 닫으면 자동으로 돌출돼 편리한 벨트 착용을 도와주는 뒷좌석 벨트 피더와 컴포트 도어, 전동식 선블라인드, 11.6인치 풀 HD 터치 스크린과 7인치 태블릿이 탑재된 MBUX 하이엔드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이 뒷좌석에 기본 제공된다.

더 뉴 마이바흐 S 680 4MATIC 에디션 100은 V형 12기통 가솔린 엔진(M279)과 9G-TRONIC 자동 변속기 조합으로 최고 출력 630 마력, 최대 토크 91.7 kg.m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에어매틱 서스펜션은 어댑티브 댐핑 시스템을 통해 각 휠을 개별적으로 제어해 어떤 도로 상황에서도 탁월한 승차감과 안정감을 제공한다.

외부 소음과 적외선 차단에 도움을 주는 IR 라미네이티드 글래스와 흡음재 역할을 하는 저소음 타이어도 적용됐다. 뿐만 아니라, 최대 조향각이 4.5도에 이르는 리어 액슬 스티어링과 주행 보조 시스템인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MBUX 증강 현실 내비게이션과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도 기본 사양이다. 가격은 4억 2860만 원이다. 


김흥식 기자/reporter@auto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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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사명
    벤츠
    모기업
    Daimler AG
    창립일
    1883년
    슬로건
    The best or no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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