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메간 E테크 일렉트릭, 굿우드 페스티벌에 출품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346 등록일 2022.06.23.


르노가 2022년 6월 23일 개막하는 영국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Goodwood Festival of Speed)에 메간 전기차 모델, 메간 E-테크 일렉트릭을 출품한다고 발표했다. 2020년 가을 공개한 컨셉트카 메간 e비전의 양산 모델로 전기차용 플랫폼 CMF-EV를 베이스로 한다. 르노의 C세그먼트 전기차 시장에 첫 걸음을 내딛는 것이라고 밝혔다.

현행 메간에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전기차가 라인업되어 있다. 메간 E-테크 일렉트릭의 플랫폼은 르노닛산미쓰비시 얼라이언스에 의해 개발됐다. 저가형 세단부터 대형 SUV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차체 유형을 수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용량의 모듈형 배터리로 수직 및 수평으로 탑재할 수 있다. 새로운 기술과 대용량 배터리 덕분에 CMF-EV 플랫폼은 충전 시간을 줄이면서 EV 에너지 효율과 항속거리를 높였다고 한다. 새로운 섀시와 스티어링 시스템의 성능도 개량됐다.


CMF-EV 플랫폼은 배기 시스템이나 변속기가 없기 때문에 실용성과 모듈성이 향상되어 더 다재다능한 캐빈을 위한 공간을 확보 할 수 있다. 휠 베이스는 2,770mm까지 확대할 수 있어 더 큰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할 수 있다. 새로 설계된 배터리는 차량의 구조로 기능하며 측면 충돌 시 충격을 흡수한다고 한다.

메간 E-테크 일렉트릭은 전장이 4,200mm, 휠 베이스가 2,685mm인 크로스 오버다. 오버행을 줄이면서 얇은 110mm 두께의 배터리가 탑재되어 있다. 배터리의 크기는 차체 유형에 따라 변경할 수 있다.


전기모터는 고성능 등급의 경우 최대출력이 217hp, 최대토크 30.6kgm을 발휘한다. 0~100km/h 가속성능은 7.5초, 최고속도는 160km/h. 배터리는 축전용량 60kWh의 리튬 이온으로 1회 충전 항속거리는 450km(WLTP 기준)다.

완속 충전은 7.4kW 월박스로 9 시간 15 분 안에 완충되며 22kW 월박스는 약 3 시간 15 분 안에 완전히 충전 할 수 있다. 급속충전은 130kW출력에서 200km의 고속도로 주행을 위한 배터리 용량을 약 30분 내에 충전할 수 있으며, 최대 300km의 순항 범위를 위한 배터리 용량을 약 1시간 15분 내에 충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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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
    모기업
    르노그룹
    창립일
    189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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