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상하이 공장, 100만번째 모델 출고

글로벌오토뉴스 조회 89 등록일 2022.08.16.


테슬라가 2022년 8월 13일, 중국 상하이 기가팩토리 공장에서 100만 번째 모델이 출고됐다고 발표했다. 테스라는 상하이 공장이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 중 가장 효율적인 시설이라고 밝혔다.

테슬라 상하이 기가팩토리는 2019년 1월 테슬라의 첫 해외 공장으로 건설되기 시작해 그 해 11월 모델3 가 출고되기 시작했다.

테슬라는 상하이 기가팩토리에서 생산된 모델의 부품 95% 이상이 중국 현지에서 구매되며 공장의 거의 모든 직원이 중국인이라고 밝혔다.

상하이 공장은 현재 연간 75만대의 차량을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테슬라 전 세계 최대 규모다. 이 공장에서는 중국 시장 외에 유럽, 호주 등 해외 시장을 겨냥한 차량도 생산하고 있다.

테슬라는 올해 상반기 상하이산 자동차 9만7,182대를 수출해 전체 중국 자동차 수출의 48%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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