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올리버 집세 후임에 밀란 네델코비치 신임 이사회 의장 지명

BMW AG 감독위원회가 12월 9일, 밀란 네델코비치(Milan Nedeljković) 박사를 이사회 신임 의장(CEO)으로 지명했다고 발표했다. 네델코비치 박사의 임기는 2026년 5월 14일부터 시작된다.
현재 이사회 멤버로 생산 부문을 담당하고 있는 네델코비치 박사는 올리버 집세 현 이사회 의장의 뒤를 잇는다. 집세 의장은 10년 이상 이사회 멤버로 재직했으며, 2019년 8월부터 이사회 의장직을 수행해 왔다. 감독위원회는 집세 의장의 BMW 그룹을 위한 뛰어난 업적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집세 의장의 이사회 의장 계약은 정년 연령을 넘어 2026년까지 연장되었으며, 그는 2026년 5월 13일 연례 총회 이후 이사회를 떠날 예정이다. 이로써 그는 BMW 그룹에서 총 35년간 근무를 마무리한다.
니콜라스 피터 BMW AG 감독위원회 의장은 "밀란 네델코비치는 전략적 선견지명, 강력한 실행 능력, 기업가적 사고로 깊은 인상을 준다. 그는 재정적이든 생태학적이든 자원의 매우 집중된 관리를 추진해왔다"고 평가했다. 또한, 그는 "네델코비치 박사는 사람들에게 아이디어를 주고 공유된 가치 아래 하나로 묶어 최고의 성과를 실현하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이는 BMW 그룹의 성공적인 방향을 유지하는 데 매우 중요한 리더십 자질"이라고 강조했다.
피터 의장은 올리버 집세 현 의장에 대해 "집세 의장은 BMW 그룹에 지대한 공헌을 했다. 그는 코로나19 팬데믹과 같은 글로벌 위기를 헤쳐 나갔으며, 회사 역사상 가장 큰 전략적 프로젝트인 노이어 클라쎄를 대표한다"고 언급했다. 그는 "올리버 집세는 항상 BMW의 성공을 최우선으로 두었으며, 외부 역풍이 심한 격동기에도 회사가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명확한 입장을 취했다"고 감사를 표했다.
1969년생인 밀란 네델코비치 신임 의장 지명자는 1993년 BMW에서 연수생으로 경력을 시작했다. 그는 플랜트 옥스퍼드, 라이프치히, 뮌헨 공장 전무이사를 역임하고 품질 담당 기업 수석 부사장 등 광범위한 국제 경험과 고위 리더십 직책을 거쳤다. 네델코비치 지명자의 이사회 의장 계약은 2031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
<저작권자(c) 글로벌오토뉴스(www.global-auto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핫클릭
-
제네시스 GV90 출시 연기… 코치 도어, 초기 모델서 빠질 가능성 (1)조회수 3,793 2026.01.20. 오토헤럴드 -
글로벌 공개 앞둔 볼보 EX60, 디자인부터 주행거리까지 ‘사전 유출’조회수 4,766 2026.01.20. 오토헤럴드 -
기아, 전동화 시대 ‘헤일로 모델’ 예고… EV7 또는 스팅어 부활 가능성조회수 2,032 2026.01.20. 오토헤럴드 -
2026년 글로벌 자동차 시장 전망: 변화의 소용돌이 속으로조회수 1,790 2026.01.19. 글로벌오토뉴스 -
테슬라, 모델 3 가격 인하 이어 '모델 Y L' 투입... 국내 시장 공세 강화조회수 2,450 2026.01.19. 오토헤럴드 - 최신소식 모아보기 - 국내
-
리본카, ‘2026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전당’ 중고차 플랫폼 부문 대상 수상조회수 199 2026.01.22. 글로벌오토뉴스 -
한국토요타, 안나의 집에 8천만 원 기부… 20년째 이어온 무료 급식 봉사조회수 138 2026.01.22. 글로벌오토뉴스 -
한국앤컴퍼니 신입사원, 대전보훈요양소서 벽화 그리기 봉사… 상생 가치 실천조회수 86 2026.01.22. 글로벌오토뉴스 -
B1불스원케어, 블루멤버스 포인트로 즐기는 윈터 플러스 패키지 출시조회수 70 2026.01.22. 글로벌오토뉴스 -
벤츠 코리아, 신차 공세로 자존심 세우고 전국 동일 가격으로 신뢰 회복조회수 634 2026.01.22. 오토헤럴드 - 최신소식 모아보기 - 해외
-
중국·인도 석탄 생산 52년 만에 동반 감소… 미국은 거꾸로 역주행조회수 461 2026.01.22. 글로벌오토뉴스 -
벤틀리, 아태지역 총괄에 40년 베테랑 데이브 헤이터 선임… 한국 시장 공략 가속화조회수 64 2026.01.22. 글로벌오토뉴스 -
2026 애스턴마틴 익스피리언스 공개, 차별화된 울트라 럭셔리 경험 선사조회수 547 2026.01.22. 오토헤럴드 -
셰플러, CDP 기후변화 대응 4년 연속 A 등급… 글로벌 ESG 리더십 입증조회수 171 2026.01.22. 글로벌오토뉴스 -
유럽연합 2035년 내연기관 금지 철회 후 유럽과 중국의 상황 역전 가시화조회수 615 2026.01.22. 글로벌오토뉴스 - 최신 시승기
-
[영상] 볼보 XC60 PHEV, 세련된 감성과 강력한 성능의 조화조회수 1,682 2026.01.13. 글로벌오토뉴스 -
[영상] 하이테크 드라이빙, 메르세데스-AMG CLE 53 쿠페 시승기조회수 1,607 2026.01.09. 글로벌오토뉴스 -
[양상] 2%의 아쉬움을 채운 완성형, BMW iX xDrive60 시승기조회수 2,195 2025.12.23. 글로벌오토뉴스 -
[시승기] 기존에 없던 하이퍼 GT, 새로운 방향성 '로터스 에메야'조회수 2,037 2025.12.22. 오토헤럴드 -
[시승기] '도심 최강' KGM 액티언 하이브리드... 말이 아닌 감각으로 증명조회수 2,705 2025.12.22. 오토헤럴드 - 광란의 질주, 모터스포츠
-
슈퍼레이스, 2026시즌 일정 확정... 개막전, 4월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조회수 636 2026.01.21. 오토헤럴드 -
한국타이어, 2026 WRC 개막전 몬테카를로 독점 공급… 기술력 정조준조회수 750 2026.01.21. 글로벌오토뉴스 -
애스턴마틴 ‘발키리’, 롤렉스 데이토나 24시 출격… 40년 만의 우승 도전조회수 166 2026.01.20. 글로벌오토뉴스 -
디펜더 랠리 팀, 혹독한 오프로드 2026 다카르 랠리 데뷔전서 첫 우승조회수 728 2026.01.20. 오토헤럴드 -
마지막 7km, 단 2초로 갈렸다... 다카르 랠리 역사상 가장 극적인 피날레조회수 930 2026.01.19. 오토헤럴드 - 전기차 소식
-
LG엔솔, 중국 난징에 나트륨 이온 배터리 파일럿 라인 구축… K-배터리 반격조회수 437 2026.01.22. 글로벌오토뉴스 -
중국 샤오펑, 2025년 글로벌 매장 1,000개 돌파… 60개국 누비는 AI 모빌리티 강자조회수 153 2026.01.22. 글로벌오토뉴스 -
기아, 전기차 대중화 위해 구매부터 교체까지 파격 혜택 확대조회수 302 2026.01.22. 글로벌오토뉴스 -
볼보 EX60, 역대급 사양으로 전기 SUV 시장 게임 체인저 예고조회수 183 2026.01.22. 글로벌오토뉴스 -
BYD코리아, 의정부·청주 전시장 동시 개점… 전국 32개 네트워크로 확대조회수 62 2026.01.22. 글로벌오토뉴스 - 이런저런 생각, 자동차 칼럼
-
트럼프 '중국차 환영' 발언... 5만달러 미국차, 설 자리 있나조회수 539 2026.01.22. 글로벌오토뉴스 -
393. 삼성전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통합 공급자로 자동차산업 중심으로 부상한다.조회수 520 2026.01.21. 글로벌오토뉴스 -
테슬라의 가격 인하, 이번 판은 파장이 다르다.조회수 851 2026.01.21. 글로벌오토뉴스 -
2세대 기아 올 뉴 셀토스의 디자인조회수 1,360 2026.01.19. 글로벌오토뉴스 -
[칼럼] 중고차 수출 메카 옮겨지나... 인프라 완벽 '부산시' 첨단 단지 추진조회수 1,222 2026.01.19. 오토헤럴드 - 테크/팁 소식
-
머스크, 사이버캡·옵티머스 생산 예고... 초기 '고통스러울 만큼' 느릴 것조회수 585 2026.01.22. 글로벌오토뉴스 -
ZKW, 신형 아우디 Q3에 디지털 매트릭스 LED 공급… 소형 SUV 조명 기준 제시조회수 65 2026.01.22. 글로벌오토뉴스 -
현대모비스, 5G 안테나 통합형 ‘MTCU’ 개발… SDV 주도권 정조준조회수 134 2026.01.21. 글로벌오토뉴스 -
베스텔라랩, 실내 위치 시각화 미국 특허 등록…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조회수 90 2026.01.21. 글로벌오토뉴스 -
테슬라 FSD는 심각한 근시 상태...운전면허 시력 테스트도 통과 못할 것조회수 685 2026.01.21. 오토헤럴드